발라드 황제 신승훈, YTN과 함께 중국진출
2004-06-02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YTN과 손잡고 중국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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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YTN과 손잡고 중국 대륙을 향한 야심찬 행보를 내디뎠습니다. 신승훈 소속사인 도로시뮤직(대표 배성우)은 6월 8일 남대문 YTN 본사에서 YTN(대표 표완수)과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갖고 신승훈의 중국내 연예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계약식에는 YTN의 전략적 제휴사인 북경 가화문화발전그룹의 왕건기 총경리 등 회장단이 참석했습니다.
계약 체결 뒤 신승훈은 YTN의 북경 현지법인인 ‘범아연합문화자순 유한공사(ACE)’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프로듀싱, 신인가수 매니지먼트, 조인트 콘서트, 음반 제작 등 다각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나서게 됩니다. 신승훈은 이를 위해 이달말쯤 북경에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YTN은 초대형급 스타 신승훈과 계약을 계기로 지난해부터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중국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박차를 가해 제 2의 한류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입니다.
YTN은 신승훈에 이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명 연
예인 및 프로덕션과 잇따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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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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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 YTN-도로시뮤직 * 신승훈 업무제휴 조인식
◎ 일시 : 2004년 6월 8일 (화) 11시 30분
◎ 장소 : 남대문 YTN타워빌딩 17층 대회의실
◎ 내용 :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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