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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신년기획 6부작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한다’

    - 국내 최초로 신흥 시장 ‘마빈스’를 집중 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
    - 1년 간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6개국 현지 취재

    ○ 그리스로부터 시작된 유럽발 경기 침체로 세계 경제는 혹한의 겨울을 맞고 있다.
    이 깊은 불황의 늪에서 탈출하기 위해 세계는 새로운 시장을 원하고 있다.

    ○ 신산업영토라 불렸던 브릭스(BRIC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이후 차세대 산업영토로 떠오른 6개국이 있다. 이를 마빈스(MAVINS)라 말한다.

    ○ 마빈스는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 국 6개국의 영문 첫 자를 따서 만든 조어로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포스 트 브릭스’로 제시하면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 세계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러 넣어줄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흥 시장 마빈스.

    ○ <2013 YTN 신년기획>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에서는
    1월 7일(월)~1월 12일(화)까지 총6부작을 통해 이들 마빈스 6개국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방송 시간> 매일 오전 11시 30분, 밤 9시 30분 (재방)
    제1부 - 나이지리아 : 2013. 1. 7(월)
    제2부 - 남아프리카공화국 : 1. 8(화)
    제3부 - 베트남 : 1. 9(수)
    제4부 - 인도네시아 : 1. 10(목)
    제5부 - 호주 : 1. 11(금)
    제6부 - 멕시코 : 1. 12(토)

    <방송 세부 내용>

    제1부 - 나이지리아
    방송일시: 2013. 1. 7(월) 오전 11시 30분
    기획:박성호 / 연출: 용성욱 피디 / 글.구성 : 조은정 작가

    ■ 열악한 산업 여건이 오히려 기회가 되는 나라, 나이지리아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나이지리아
    중산층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하루 2달러로 생계를 이어가고 대도시에도 전기가 2~3시간만 들어오는 그야말로 빈국이다.
    374개의 종족으로 이루어진 1억 7천만 인구는 서로 화합하길 싫어하며 끊임없이 종교 다툼을 일으킨다.
    석유 매장량 세계 10위,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9위의 자원 부국이지만,
    국민들은 원유를 수출하고, 정제된 석유를 수입해 쓴다.
    제조업 기반이 열악해 공산품의 85% 가량을 수입에 의존해서 쓴다.
    자국 기업이 없다보니 국민들은 일자리가 없다.
    교통 사정도 열악하다.
    대부분이 흙길이고 아스팔트 도로에는 중앙선이나 신호등이 부분적으로만 설치되어있다.

    이렇게 낙후한 환경 속에서도 자원을 바탕으로 경제 성장률 2010년엔 8%, 2011년 7.4%, 2012년 7.1%를 기록했다.
    해외 투자 기업들은 경제 성장의 이유를 풍부한 자원과 열악한 환경이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위험요소들을 뚫고 선전중인 한국 기업이 있다.
    1978년 이곳에 법인을 세우고 63억불의 공사를 수주한 굴지의 한국 기업, 대우건설.
    2012년 11월엔 일본 기업과 합작해 사업비 7억 6천 5백만 달러의
    비료공장 수주를 접수하는 쾌거를 얻었다.

    메이드인 한국 버스를 나이지리아에 판매하는 곳도 있다.
    대우 오토랜드는 한국의 6~70년대 대중교통 시스템도 전수하고 나이지리아 정부의 제안에 따라 현지인 직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도 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이기에 오히려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나라, 나이지리아.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 - 1부 나이지리아> 편에서는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지닌 나이지리아의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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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송일시: 2013. 1. 8(화) 오전 11시 30분
    기획:박성호 / 연출: 용성욱 피디 / 글.구성 : 김숙경 작가

    ■ 인류의 마지막 시장이라 불리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의 관문,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 월드컵을 치러내기도 했던 이 나라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눈부신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이기도 하다.
    남아공의 경제 성장 원동력은 풍부한 지하자원에 있었다.
    그 중 현재도 세계 생산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금’은 남아공의 현재를 이끈 힘이었다.
    하지만 금은 흑,백 인종간의 극심한 빈부격차를 낳기도 했다.
    그러다 1994년 만델라의 흑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흑인들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흑인성인 인구의 10%가 연소득 2만 5천 달러 이상의 중산층으로 부상하면서
    남아공 최대 소비 계층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흑인 중산층을 공략해 남아공 내에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한국 기업이 있다.
    스마트 TV와 스마트 폰 등 고급 전자 제품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삼성전자.
    중산층을 대상으로 한 고급 마케팅에서 얻어진 수익은 고스란히 남아공 내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되돌아가 가고 있다.
    아프리카 내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자브랜드, 가장 가치 있는 전자 브랜드로 선정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전력상황이 좋지 않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업계 3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는 전선회사 M-TEC.
    M-TEC은 남아공의 기업과 한국의 대한전선이 합작해 만든 종합전선 기업이다.
    연간 생산되는 물량은 만 7천 톤, 1500억 원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가장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나라라 평가받지만
    전력과 고급 노동력 부족이라는 단점도 갖고 있는 남아공.
    그럼에도 가능성 있는 시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도 많은 것이 숨겨져 있는 미지의 땅, 남아프리카공화국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 - 2부 남아프리카공화국> 편에서는
    천혜의 지하자원과 풍부한 노동력을 기반으로 성공의 가능성이 무한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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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부 베트남
    방송일시: 2013. 1. 9(수) 오전 11시 30분
    기획:박성호 / 연출: 용성욱 피디 / 글.구성 : 김숙경 작가

    ■ 경제에도 한류바람이 불고 있는 나라, 베트남

    1986년 개방·개혁을 선언한 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특히 인구의 60%가 27세 미만의 젊은 노동자로 풍부한 인력과
    낮은 인건비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간 5~8%씩 성장하는 탄탄한 내수 시장이 있는 베트남.
    8700만 명의 인구 가운데 60% 이상이 30대 이하 젊은층인데다
    젊은층의 활발한 소비에 힘입어 유통사업은 2007년 이후 연 20~30%씩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경제 수도라 불리는 호치민은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도시로 프랑스령에 속해있던 시절부터 주요 무역 도시이기도 했다.
    호치민 내에서 랜드마크로 불리는 건물이 있다.
    한국의 금호아시아나 건설이 짓고 관리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플라자다.
    3개의 동으로 이뤄진 이 건물은 건물 안에서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활용해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입점을 노리고 있는 곳이 되었다.

    서비스업계와 유통업계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기업도 있다.
    CJ 푸드빌의 뚜레주르가 그 주인공이다.
    빵을 즐겨 먹는 베트남의 베이커리 시장에 도전해 고급 카페형 베이커리 숍으로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베트남 물류 업계에 자력 진출해 성과를 보이고 있는 기업도 있다.
    베트남의 종합물류업을 운영하고 있는 PTV.
    차별화된 직원 복지 시스템과 선진 물류 시스템을 도입, 베트남의 물류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전역에 퍼지고 있는 한류 바람을 등에 업고 한국 기업들이 점차 그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가능성의 시장 베트남.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 - 3부 베트남> 편에서는 문화 한류에 이어 경제 한류에 불을 지키고 있는 베트남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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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부 인도네시아
    방송일시: 2013. 1. 10(목) 오전 11시 30분
    기획:박성호 / 연출: 용성욱 피디 / 글.구성 : 조은정 작가

    ■ 풍부한 노동력으로 노동 집약적 산업의 격전지가 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천연 자원과 임산 자원이 풍부한 나라, 인도네시아.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g-20에 참가하는 나라다.

    서방국가들의 수많은 침략과 지배를 당하면서 많은 종족이 생겨났고,
    다른 문화를 유연하게 수용하는 민족성을 갖고 있다.
    자바족, 순다족 등 3백여 종족이 무려 6백개에 달하는 언어를 쓰지만
    서로 화합하고 조화롭게 공존하길 원한다.

    주 수익원은 석탄.
    하지만 자원 관련 인프라 시설이 부족해 정제된 자원은 수입에 의존한다.

    세계 4위의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 2억 5천만 인구 중 65%가 35세 미만이다.
    저렴한 인건비는 노동 집약적 산업을 활발하게 만들었다.
    중국의 임금 상승으로 골치를 앓던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도네시아로 대거 이동했다.

    한국, 부산에서 중국으로, 다시 인도네시아로 진출한 파크랜드.
    바이어 요구에만 맞추어 열심히 생산만 하는 OEM에서 벗어나
    디자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저임금이 지역별로 50%까지 인상되면서 투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만
    부산에서, 또 중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부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철강기업 포스코는 2010년 8월부터 찔레곤 시에서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사 크라카타우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부동산 건설, 대형 인프라 건설 붐이 불면서 철강 소비가 급증했다.
    철강 관련 업체는 3천개에 달하고 관련 분야 종사자만 25만명.
    하지만 자국의 철강 생산이 부족해 수입 의존도가 52%나 된다.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일관 제철소는 포스코 해외사업 중 최대 규모로,
    순조롭게 완공해 동남아시아 성장의 초석이 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 - 4부 인도네시아>편에서는
    젊고 거대한 소비 시장과 저렴한 인건비,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루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신시장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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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부 호주
    방송일시: 2013. 1. 11(금) 오전 11시 30분
    기획:박성호 / 연출: 용성욱 피디 / 글.구성 : 조은정 작가

    ■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자원으로 투자 가치가 높은 나라, 호주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 호주.
    면적이 768만 6850㎢로 한반도의 약 35배에 이른다.
    우리나라의 75배에 해당하는 면적이지만, 인구는 2200만 명 정도다.

    호주는 글로벌 경제 불황속에서도 자원 덕분에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니켈, 아연, 우라늄의 매장량은 세계 1위고,
    철광석 매장량은 28기가 톤으로 세계 2위다.
    광물로 얻은 수익만 2011년 3분기에 260억 달러를 기록했다.

    호주 경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산업구조의 양면성.
    원자재와 농업 수출에 의존하는 농업 국가이면서 선진국형 서비스 산업이 공존한다.
    지하자원, 곡물 등 1차 산업과 관광, 교육 등 3차 산업만으로
    1인당 국민소득(GNP)이 5만 달러가 넘는다.

    천혜의 환경을 밑천삼아 도전한 한국인. 어그 부츠와 양모이불을 제작한다.
    사실 호주 내 제조업체는 거의 90% 이상이
    높은 인건비와 물가를 이유로 다른 나라에 공장을 둔다.
    하지만, 그는 가죽 가공만 중국에서 해결하고
    호주인들을 고용해 원료 조달, 부츠 제작, 배달까지 많은 부분을 해결한다.

    호주의 서비스 사업은 프랜차이즈가 대세를 이룬다.
    호주 프랜차이즈 산업규모는 1280억 호주달러.
    이 거대 시장에서 한국인 청년들이 모여 커피 체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2년 한 해만 9개의 점포를 계약했다.

    자동차 산업도 활발하다.
    전세계 약 64개 기업, 60브랜드가 판매를 위해 각축을 벌이는데
    한국의 현대 자동차가 호주 자동차 시장 점유율 4위를 차지했다.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축구팀을 스폰 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고,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딜러가 직접 오더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딜러의 주문과 동시에 생산이 들어가고 제작이 되면 바로 딜러에게 도착한다.
    그러다보니 고객들은 바로바로 자동차를 받아 볼 수 있고,
    수백만불의 보관료를 절감하는 효과를 얻었다.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 - 5부 호주>편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황속에서도 자원 덕분에 최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호주의 글로벌
    신시장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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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부 멕시코
    방송일시: 2013. 1. 12(토) 오전 11시 30분
    기획:박성호 / 연출: 용성욱 피디 / 글.구성 : 김숙경 작가

    ■ 아메리카 대륙의 차세대 경제 강국 멕시코

    북아메리카 남서단에 있는 나라, 멕시코.
    세계 7번째 원유 생산국이자 대규모 은 수출국인 멕시코는
    1980년대 초반부터 신자유주의 경제개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고도의 개방화,
    탈규제화, 민영화되면서 크게 성장했다.

    멕시코는 1억 1200만명의 인구를 가진 인구대국.
    미국의 경기회복과 함께 내수시장도 커지고 있다.
    수도 멕시코시티에 들어선 대형 쇼핑 센터에는 연일 쇼핑객들로 북적인다.

    멕시코 대외 수출은 75% 이상이 미국에 집중되어 있는 대미의존형이다.
    건설업과 자동차 부품 등의 제조업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멕시코는 경제발전을 위해 외국인 투자 유치 장려와 독점방지를 위한 공기업의 민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글로벌 기업들이 멕시코를 매력적인 투자국으로 꼽은 이유는
    미국과 국경지대에 있는 마킬라도라 산업 제도 때문이다.
    마킬라도라 지역에는 2,700여 개의 공장이 입주해 50만 명의 노동자에게 일터를
    제공하고 있다.

    멕시코 국경지대 레이노사는 미국의 텍사스와 차로 30분 거리.
    이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기 위해 레이노사에 자리 잡은 한국 물류 기업, 범한 판토스.
    멕시코의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되는 불안한 치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북미, 남미를 잇는 지리적 여건은 무시할 수 없는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2008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제조기업 코아비스 역시 멕시코의 지리적 여건과
    마킬라도라 산업의 장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기업이다.
    마킬라도라 대표 도시 몬테레이에서 미국의 자동차 기업 GM의 부품을 코아비스는
    북미시장 전체의 판매량의 절반에 달하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新 시장 마빈스(MAVINS)를 개척하다 - 6부 멕시코>편에서는
    풍부한 자원과 값싼 노동력, 미국과 남미를 잇는 입지 조건을 갖춘 떠오르는 시장
    멕시코의 가능성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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