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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예보? 이제 골라보세요

    일기예보? 이제 골라보세요

    - YTN, 국내 방송사 최초로 민간기상업체 예보 방송

    - 기상청 예보와 비교해 이해도 높여




    ○ 기상청 예보만 전달하던 방송사 기상정보 프로그램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앞장 선 곳이 뉴스 전문채널 YTN.
    YTN은 최근 기상방송에 민간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 예보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에 민간 업체 관계자가 기상전문가로 출연하기는 했지만,
    민간 업체가 생산한 예보가 방송사 기상정보 프로그램에서 메인으로 다루어지는 것은
    YTN이 처음이다.

    ○ YTN은 지금까지 기상방송 제작에 기상청 예보만 활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 오후 1시
    프로그램 ‘뉴스&이슈’의 기상방송은 케이웨더 예보를 주로 다루면서, 기상청 예보와
    비교하면서 두 예보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전하고 있다.
    또한 강수․구름․바람․기온 예상도 등 상세한 기상정보를 동영상으로 다양하게 구현하여
    제공한다.

    ○ 방송사 기상방송에 민간 예보가 출현하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12월 ‘기상산업진흥법’이 시행되면서, 기상예보사업자로 등록된 민간 기상사업체도 언론 등을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유롭게 예보를 발표를 할 수 있게 된 것에 따른 것이다.

    ○ YTN이 새롭게 선보인 기상방송은 시청자가 날씨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기상정보의 올바른 활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기상캐스터가 단순히 ‘기상청 예보’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예보를 서비스 하는 민간 기상정보업체‘케이웨더 예보’도 함께 시청자에게 제공해서, 날씨 변화의 가능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실제 방송에서 기상캐스터는 “오늘 낮 최고기온은 기상청과 케이웨더 모두 32도를
    예보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토요일 제주와 호남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케이웨더는 장마전선이 좀더 북상해 충청 이남 지역까지도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습니다.”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날의 예보와 실제 관측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상현상을 시청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주는 영상도 함께 제공하여 날씨로 인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YTN 김진두 과학기상팀장은“날씨는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기 때문에 예보관에 따라 날씨의 변화를 다르게 예측할 수 있다.
    기상예보를 마치 점치는 것처럼 이해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양한 예보를 통해 날씨의
    결과만이 아니라 예상되는 변화 과정을 영상과 자료를 함께 제공해 시청자들이 예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프로그램 기획 취지를 밝혔다.
    특히 단순히 예보 비교를 통해 예보 정확도 향상뿐만 아니라, 시청자의 날씨에 대한
    이해를 높여 기상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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