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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뉴스를 가장 많이 본다’

    재외동포, ‘뉴스를 가장 많이 본다’
    뉴스, 드라마, 오락예능 순으로 시청

    - 이화여대 유세경 교수팀, 재외동포 49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국의 콘텐츠는 뉴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화여대 유세경 교수팀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YTN 월드 발전전략 연구』 결과를 보면, 자주 시청하는 한국 콘텐츠 가운데 뉴스는 5점 만점에 3.55로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3.27), 오락예능(3.25), 시사교양(3.14), 다큐(3.01)도 3점대를 넘어
    동포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영화(2.82)와 음악쇼(2.78)는 평균 2점대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 유 교수는, 설문조사 전에는 동포들이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시청하신다고 응답하실 줄 알았어요” 라면서 뉴스가 가장 선호되는 장르로 나타난 데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유 교수는 해외동포들의 경우 “정보 욕구가 어느 장르보다 강하기 때문에”
    뉴스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 보도 중에서 선호하는 분야는 경제가 25.4%로 가장 앞섰고 정치(18.8%),
    사건범죄(16.5%), 연예뉴스(14.0%) 등의 순서로 뒤따랐다. 반면에 지역사회(8.1%),
    기타일반(7.1%), 문화(5.6%), 스포츠(4.6%) 뉴스는 10% 미만의 선호도를 기록했다.
    심층인터뷰에 참가한 30대 남성 미국 시청자는 자산 관리 등, 한국과 직접 관련되는
    일이 많아 “한국이 돌아가는 사정이나 경제적 상황에 매우 민감한 편”이라고 말했다.

    ○ 동포사회에 실시간으로 서비스되는 YTN 월드에 대한 시청 시간은 1주당 168분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1주일 동안 여러 매채를 통해 시청하는
    전체 뉴스 소비량인 650분의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팀은 “각기 다른 조사결과를 동일하게 비교하는 것이 정확한 비교는 아니지만,
    국민의 뉴스 소비 시간을 추정할 수 있는 여려 기준 중의 하나로 활용할 수는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월초부터 2월말까지 미국, 태국, 영국 동포 491명을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실시됐다.
    미국과 태국에서는 할당표집으로 각각 152명과 180명의 유효표본을 얻었으며,
    영국에선 눈덩이 표집으로 66명의 응답자를 확보했다.
    연구진은 아울러 2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에 걸쳐 전문가 7명과 시청자 11명 등
    총 17명에 대해 심층 인터뷰도 실시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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