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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라디오 ‘안녕하세요, 북에서 온 이웃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YTN라디오 ‘안녕하세요, 북에서 온 이웃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 100여 명의 탈북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한 탈북자 실태 조사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11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
    ◯ YTN라디오(94.5MHZ)의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안녕하세요, 북에서 온 이웃들’(연출 안지영, 주현정)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2011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방송된 6부작 다큐멘터리 ‘안녕하세요, 북에서 온 이웃들’은 전국 각지의 흩어진 100여명의 탈북자들을 만나 그들의 현 실태와 남한 정착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인터뷰하고 탈북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사회와
    정부, 그리고 탈북자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눈 다큐멘터리다.
    ◯ 특히 YTN라디오 ‘안녕하세요, 북에서 온 이웃들’에서는 자체적으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탈북자들에 대한 남한 사람들의 인식과 자신들의 정체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 결과 80%가 넘는 남한 사람들은 ‘한 번도 탈북자들 본 적이 없다’고 답했고,
    단지 40%가 조금 넘는 탈북자들만이 자신들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응답해
    북에서 온 이웃과 남한 사람들 간에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정서적 괴리를 확연히 드러냈다.
    ◯ 이런 상황을 토대로 이 프로그램에서는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탈북자의 이혼 실태와 탈북과정에서 겪는 탈북자들의 건강 문제, 그리고 북에 두고 온 가족 또는 남한사회
    부적응으로 인한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안녕하세요, 북에서 온 이웃들’은 탈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이 통일을
    대비할 수 있는 소중한 사회적 실험이라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그 실험의 중간 점검을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었다.
    특히 100명 이상의 탈북자들을 집단적으로 관찰하고 인터뷰한 방송내용은 추후 통일을
    준비하는데 있어 자료적 가치로도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 시상식은 30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19층에서 열린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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