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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2010 청소년범죄 보고서 : 나쁜 아이들'

    YTN '2010 청소년범죄 보고서 : 나쁜 아이들'

    YTN은 9일과 10일 아침 10시 25분 (재방 밤 9시 25분, 새벽 1시 25분) 기획특집 ‘2010 청소년범죄보고서’ 제3부 ‘나쁜 아이들의 조건’과 제4부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방송한다.


    2년여에 걸친 기획과 전파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이번 다큐멘터리는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범죄자로 만드는
    사회적 환경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청소년범죄 예방대책을 모색한다. 나이 어린 청소년들을 방화와 성폭력 등 반사회적 행동으로 몰아가는 가정과 학교, 사회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파헤치고,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선진국이 도입한 회복적 사법체계와 공감교육 현장에 대한 밀착 취재를 통해 우리 현실에 맞는 대안을 함께 고민해본다.
    제작진은 제3부‘나쁜 아이들의 조건’에서 올해 한국과 일본에서 일어난 유사한 형태의 청소년 방화사건에 주목한다. 10대 청소년이 가족을 죽이기 위해 불을 지르게 만든 것은 부모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였다. 갈등은 분노가 되고, 분노는 범죄를 부른다. 또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가출한 청소년들은 결국 범죄에 빠지게 되고 마땅히 도움을 받을 길도 막막하다. 제작진이 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학생을 돕기 위해 정부와 시민단체에서 운영하는 기관에 현장방문요청을 했으나 단 한 곳도 도움의 손길을 뻗치지 않았다. 정부의 지원과 관심 부족으로 유명무실해진 사회안전망의 허점을 고발한다.

    청소년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재범률은 성인보다 훨씬 높다. 소년사법시스템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제4부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10일)는 소년원과 6호 처분 등 소년범 교정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비행청소년들의 교정과 교화를 담당하는 보호관찰관 등을 밀착 취재해 소년범의 교정과 선도가 효과적으로 수행되고 있는지 살펴본다.

    5부 ‘죄와 벌, 그리고 용서’(16일)는 기존의 사법체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꼽히는 ‘회복적 사법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뤘고, 6부 ‘아이를 바꾸는 공감의 힘’(17일)은 갈등해결의 교육방법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공감의 뿌리’ 프로그램을 집중 취재했다.

    내레이션은 청소년 문제에 천착해온 작가 공지영 씨가 맡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문제에 사회 구성원 모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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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YTN 홍보팀 (02-398-8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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