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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타워,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서울타워,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비밀의 공간’ 본관동, 서울타워 플라자로 일반에 오픈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서울의 랜드마크인 서울타워의 숨은 공간이 공개됐습니다. 지난해(2015년) 12월 18일(금) 문을 연 서울타워 플라자가 바로 그 곳입니다. 서울타워 플라자는 ‘사무동’으로 불리던 서울타워의 본관 부분입니다. 서울타워가 종합전파 탑으로 완공된 1975년부터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된 2012년 12월까지 서울타워 전파 탑을 임대한 각 방송사 직원들이 상주하던 공간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1급 보안시설’로 분류돼 일반인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1년에 걸친 리모델링 공사 끝에 일반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개된 것입니다. 서울타워 플라자는 지상 4층~지하 1층, 총면적 3천여 ㎡ 규모 복합 문화 공간으로 리모델링 개관했습니다.

    남산 정상 해발 243m에서 탁 트인 한강 이남 조망 가능
    서울타워 플라자에서는 남산 정상인 해발 243m 위치에서 탁 트인 한강 이남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은 아니지만 남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멋진 서울의 모습을 카페에 앉아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여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타워 플라자 건물 외부에는 산책로처럼 건물을 따라 올라가면서 넓은 테라스가 설치됐습니다. 입장료가 없어 플라자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천천히 따라 올라가면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타워 플라자는 서울타워 전망대와 아울러 서울 시내 야경과 석양은 물론 새해 해돋이 관람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세계 최대 여행 출판사인 론리플래닛이 전 세계 여행 전문가 평가와 독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세계 500대 관광지를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의 관광지는 창덕궁(194위), 비무장지대(195위), 남산 서울타워(342위)가 꼽혔습니다. 론리플래닛은 서울타워를 ‘도심 건물에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타워 주변이 은하수처럼 변하는 명소‘로 묘사했습니다.

    대형 올레드 패널 248장 투입, 세계 최초 대규모 미디어 조형물 설치
    서울타워 플라자는 서울타워 관광이 시작되는 첫 지점에 있습니다. 플라자 개관으로 서울타워를 찾는 연간 천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외 관광객의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특히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55형 대형 올레드 패널 248장을 투입해 선보이는 세계 최초 대규모 첨단 미디어 아트 조형물이 장관입니다. 플라자 1층 입구에는 9m 올레드 터널이 있습니다. 붉은 장미의 향연이 환영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어 1층 내부에 광화문과 경복궁의 사계절을 표현한 가로 15m, 세로 3m 크기 곡면 파노라마 올레드 조형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카메라 5대를 연결해 타임랩스 기법으로 촬영한 웅장한 영상입니다. 2층에는 둥근 벨트가 공중에 떠있는 모습을 한 올레드 서클이, 4층에는 24m 물결형 조형물이 머리 위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단청과 풍등, 불꽃, 단청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운 하늘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과 가벼운 무게, 얇은 두께, 자유로운 변형 등 올레드의 강점을 활용한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가 관람자들을 빛과 색의 향연으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플라자 4층에는 또 화면 깜박거림 없이 어느 각도에서나 동시에 입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기술력을 담은 LG 3D World 체험관도 들어섰습니다.

    서울타워 플라자에는 이 밖에도 갤러리와 ‘스타벅스’ 등 카페, ‘계절밥상’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테마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사후 면세점, 외국인을 외한 관광 안내소 등이 올해 2월~3월까지 차례로 들어서거나 오픈할 예정이어서 서울타워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편익 공간이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서울타워 플라자 입장은 무료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23시까지입니다. 수유공간 등의 편의시설도 설치돼 있습니다.

    한편, 서울타워 플라자에서는 개관 기념으로 서울타워 생수가 출시돼 이색 관광상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높이 236.7m, 해발 479.7m 지점까지 쭉 뻗은 서울타워 모양을 그대로 닮았습니다. 함께 출시된 LED 물병 받침을 밑에 놓으면 불빛이 물병에 투영돼 반짝반짝 빛나며 장식품의 역할을 합니다. 남산을 올라온 여행객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LED 받침과 함께 간직하면 멋진 기념품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자 개관을 계기로 서울타워를 찾는 관광객의 동선이 다채로워지고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면서 남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타워 플라자는 벚꽃 피는 봄과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정기적으로 온 가족이 참가할 수 있는 캐릭터 걷기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수시로 각종 이벤트를 개최해 남산 자연경관과 서울타워의 볼거리가 어우러진 즐거운 추억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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